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우리의 영웅을 기억하며』 호국보훈행사 안내 1) 『별에게 보내는 나무』 호국영령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적기 기간/장소 : 2024. 6. 6.(목) ~ 6. 22.(토) 본관1층 로비 · 내용 : 태극기 카드에 호국영령 추모글을 작성하여 나무에 달기 2) 『호국보훈 가로세로 퀴즈이벤트 기간/장소 : 2024. 6. 6.(목) ~ 15.(토) 본관1층 응모함 or QR접수 당첨자 발표 6.17.(월) 게시판 공지 및 개별문자 발송 내용 : 호국보훈과 관련된 퀴즈 풀기, 추첨을 통한 10명 기념품 증정 3) 『태극기 스트링아트&보석십자수』 나라사랑 자율 체험부스 기간/장소 : 2024. 6. 8.(토) 09:30~ 재료소진시까지 / 소공연장 로비 4) 『영웅별 작은극장 호국보훈 무료영화 상영 기간: 2024. 6. 6.(목) ~ 6. 22.(토) / 4회 장소: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소공연장(별관1층) 시원한 소공연장에서 자유롭게 관람! (회당 선착순 10명 컵팝콘 증정) 1117 1987 2024.6.6.(목) 10:20 12:35 1920년 6월 6일~7일 만주에 주둔 중이던 한국 독립군과 일본군의 전투 여사에 근의 전투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승리 15세 이상 관람가 액션, 드라마 2024.6.8.(토) 10:00 12:10 1987년 6월 연주 항행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서부터 6월 10일 민주항쟁까지의 과정과 사건 15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 연평해전 2024.6.15.(토) 10:00 12:10 2002년 6월 전 국민이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을 시기 넣어 진 북한군과의 교전 12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 장사리 2024. 6. 22.(토) 10:00 11:45 학도병들의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2주.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하루 일, 북한군의 눈을 돌리기 위한 장사상륙작전. 12세 이상 관람가 승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우리의 영웅을 기억하며』 호국보훈 가로세로 퀴즈 <응모방법> ·응모기간: 24.6.6.(목)~6.15.(토) QR링크 또는 현장 응모함 접수 ·당첨자 발표: 24.6.17.(월) (게시판 공지 및 개별문자 발송) 추첨을 통하여 당첨자 1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가로>1 . 우리 기술로 독자(獨自) 설계해 만든 첫 번째 3000t(톤)급 잠수함, 국내 최초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대 6개가 장착됨. 5. 영구(靈柩)나 무덤, 또는 죽은 사람을 기념하는 기념비 따위 앞에서 추모의 뜻을 나타냄. 6. 일제의 국권 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항거하다 순국한 사람, 이에 대한 공로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또는 대통령표창을 받은 열사를 지칭함. 7.6·25전쟁당시 중공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강원도 철원의 고지, 폭격과 총탄이 난무해 민동산이 되어버린 형상이 '흰말이 누문'것 처럼 보여 ○○○○라 불림. 8. 1919년 11월에 중국 만주 지린성(吉林省)에서 조직한 항일(抗日) 무장 독립운동 단체, 주로 일본의 관청 폭파 및 요인 저격 등이 목표였음. 이로 인해 일본인들이 이 단체를 두려워 함. 10. 나라를 위해 절의(節義)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한 사람, 항의의 뜻으로 자결하거나 맨몸으로 저항하다 죽음을 맞은 사람(烈士), 11. 나라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사람, 순국선열, 애국지사, 상이군인,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한 특별 공로 순직자 등이 이에 해당함. <세로> 2.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장에 나가 자신의 목숨을 바치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이들을 뜻함. 3.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경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벌어진 해전(海戰), 북측이 우리나라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를 기습 공격함. 4.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유해·유골안장과 추모를 위해 대전에 지어진 시설, 국가보훈처가 관리하고 있음. 서울에는 국방부가 관리하는 '국립서울현충원'이 있음. 9.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제 몸을 바쳐 일하거나 무력으로 적에게 항거하다가 죽음을 맞은 의로운 사람(義士).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