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공원
'노자돈'이 아니라 '노잣돈'
작성자 형…
본문
상복공원 염습실에 '노자돈은 받지 않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노잣돈'으로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표준국어대사전>노잣돈(路資돈)
2.[명사]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한글맞춤법>제30항에서 한자어와 순우리말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ㅅ)'을 받치어 적는다.
[이 게시물은 민원담당자님에 의해 2025-03-19 08:55:52 고객의 소리에서 이동 됨]
「'노자돈'이 아니라 '노잣돈'」에 대한 답변글
작성자 : 박우현 / 담당시설 : 상복공원 / 작성일 : 2025-03-19 10:30:14
○ 안녕하십니까?
○ 고객님의『'노자돈'이 아니라 '노잣돈의』에 관하여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유선상 내용(빠른시일 내 수정하고 사진전송)과 동일하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민원담당자(T:055-712-0905)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