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025-04-13

원래는 수영이라는 운동을 살 빼기위한 수단으로 하고있었는데 정훈 강사님 수업을 들은 이래로 수영이라는 운동이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항상 자유형 을 잘 못해서  어깨도 아프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정말 편하게 수영하네요. 정훈 강사님께서 섬세하게 문제되는 부분을 피드백해주시고 잘못된 부분이랑 원래 잘 해야되는부분을 동시에 몸으로 시범 보여주시니까 이해도 너무 잘되어서 좋아요.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깊은 물 까지 머리들고 헤엄쳐서 따라오셔서 또 봐주시고...그런 뜨거운 열정때문에 겨울에도 그 공간에선  안 추울거같아요.매일 그 50분 수업 듣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