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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아쿠아로빅 올림픽_감독 김양희
작성자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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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 아쿠아로빅 올림픽_감독 김양희
어제는 입추였다. 폭염 속 날씨는 한치 양보 없는 한여름이다.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며 오늘은 우리만의 올림픽 경기를 했다. 선수 선서도 하고 폐회식에선 애국가도 불렀다. 마지막엔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신다. 목욕바구니 속 물에 젖은 메달을 베란다에서 말린다. 김양희 선생님을 생각한다. 신이 내게 주신 또 하나의 행운. 당신은 최고의 아쿠아로빅 선생님입니다. 사랑합니다. 양희 쌤! "하트"
어제는 입추였다. 폭염 속 날씨는 한치 양보 없는 한여름이다.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며 오늘은 우리만의 올림픽 경기를 했다. 선수 선서도 하고 폐회식에선 애국가도 불렀다. 마지막엔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신다. 목욕바구니 속 물에 젖은 메달을 베란다에서 말린다. 김양희 선생님을 생각한다. 신이 내게 주신 또 하나의 행운. 당신은 최고의 아쿠아로빅 선생님입니다. 사랑합니다. 양희 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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