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종합운동장
창원실내수영장 민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허소영
본문
매일 아침 7시면 수영장을 가득 채우는 우렁찬 목소리의 민규진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민규진 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바로 “열정”과 “유머”입니다.
때론 우리의 수영 실력에 대한 뼈 아픈 유머도 있지만^^ 늘 즐겁게 수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인원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자세 교정과 함께 목이 터져라 설명하다가
그것도 안 되면 손수 시범을 보여주시며 열강을 해주시는 민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운동에는 재능이 없는 저는 대부분의 운동에 관심이나 흥미는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영 만큼은 늘 잘 하고 싶은 의욕이 있었고 의욕과는 달리 중급반에서 두 세 차례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다시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누가 밀어줘도 앞으로 절대 나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저의 평영 발차기가 민규진 샘의 자세한 레슨 덕분에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신기하고 기적 같았던 평영 발차기와 고급반 승급이었습니다.
여러 번 설명해줘도 잘 안 되는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규진 선생님의 열정 덕분에 담 쌓았던 운동에 대한 발전이라는 결과를 얻어가는 회원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아주 조금은 힘이 나지 않으실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의 목 아픔에 크게 일조하는 한 명이지만
다시 한 번 열정 넘치는 수업을 해 주시는 민규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규진 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바로 “열정”과 “유머”입니다.
때론 우리의 수영 실력에 대한 뼈 아픈 유머도 있지만^^ 늘 즐겁게 수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인원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자세 교정과 함께 목이 터져라 설명하다가
그것도 안 되면 손수 시범을 보여주시며 열강을 해주시는 민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운동에는 재능이 없는 저는 대부분의 운동에 관심이나 흥미는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영 만큼은 늘 잘 하고 싶은 의욕이 있었고 의욕과는 달리 중급반에서 두 세 차례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다시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누가 밀어줘도 앞으로 절대 나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저의 평영 발차기가 민규진 샘의 자세한 레슨 덕분에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신기하고 기적 같았던 평영 발차기와 고급반 승급이었습니다.
여러 번 설명해줘도 잘 안 되는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규진 선생님의 열정 덕분에 담 쌓았던 운동에 대한 발전이라는 결과를 얻어가는 회원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아주 조금은 힘이 나지 않으실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의 목 아픔에 크게 일조하는 한 명이지만
다시 한 번 열정 넘치는 수업을 해 주시는 민규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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