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티투어
잊지 못할 관광이었습니다.
작성자 이석원
본문
코로나로 즐겁던 일상이 깨지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군항제를 보려고 부모님과 함께 4월 1일 토요일 들뜬 마음으로 진해역에서 시티투어티켓을 발권하고 이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도 예쁜모자에 마스크까지 예쁘게 쓴 여직원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투어 안내와 저의 귀찮은 질문에도 웃으며 답해주었습니다. 너무 감동받아 칭찬하고 싳어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지못할 벚꽃관광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김미경님에 의해 2023-04-03 08:51:26 고객의 소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김미경님에 의해 2023-04-03 08:51:26 고객의 소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