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종합복지관
아침 7시 수영 전봉선 쌤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상국
본문
전봉선 쌤 3년이란 세월이 빛 보다 빨리 지나가네요. 팬데믹 이후 처음 만나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렇게 이별을 준비해야 하네요.
언제나 항상 웃는 얼굴로 회원님 한분한분 이름 불러 주시면서 지도해주시는 좋은 모습을 이젠 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슬프지만 만남이 있음 언젠간 헤어짐이 있다는 걸 알기에 웃는 얼굴로 봉선쌤을 보내줘야겠지요. 그동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디 가시든 진동복지관 잊지 말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힘든 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웃는 얼굴로 회원님 한분한분 이름 불러 주시면서 지도해주시는 좋은 모습을 이젠 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슬프지만 만남이 있음 언젠간 헤어짐이 있다는 걸 알기에 웃는 얼굴로 봉선쌤을 보내줘야겠지요. 그동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디 가시든 진동복지관 잊지 말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힘든 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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