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024-08-28

열대야로 힘든 몸을 이끌고 아침에 수영 가야 하는 이유는 미소가 아름다운 김지선 쌤이 8월 한달간 아침 7시 고급반 강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회원 한분 한분 지도 해주시는 진동 복지관 최고의 미소를 가진 김지선 쌤 한달 수고 가르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담 달부터는 교정 강습으로 함께 할 수 없지만 환한 미소 늘 유지하시고 남은 몇 일도 좋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김지선 쌤, 정아람 쌤, 전봉선 쌤, 박선아 쌤 모두 무더운 8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타일 공사 하시느라 모든 분 수고 많으셨고 타일 공사로 진동 복지관 수영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