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얼마나 재미있는 운동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엄정웅강사님^^ 정말 감사해요~~~^^

손끝~ 발끝하나까지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용원에 국민체육센터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답니다.

저뿐아니고 저희아이도 어린이 수영을 배우는데 여자탈의실에 계시는 청결을 신경써 주시는

직원분들이 항상 고생이 많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이 반말을 해가며~이것저것~해달라고하는데!

이건아니다 싶은데도~~~~ 웃으면서 머리까지 말려주시고~~~

너무너무~~ 고생하시더라구요!!

추운아침에  안내데스크쪽으로 가면  웃으면서 "안녕하세요!!!"하고 먼저

인사해주시는 데스크 직원분들도~~ 너무 고생하시구용!!

감사합니다!!

12월이 되면서 많이 추워졌지용~~

용원 국민체육센터 직원분~ 강사님들~~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