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024-11-29

안녕하세요.
운동은 숨쉬기만하던 반백살입니다.
무엇이라도 해보자하는 맘으로 새학기시작인
3월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우리반선생님은 제가 제몸을 어디를 어떻게
힘을 주고 쓰는지  전혀모르는 저에게 정말로
잘 알아듣을수있게 나의몸을 쓸수있게 알려주신
천사입니다.
10달동안 정말 감사의 표현도 말도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반분위기.모두같이 할수있어요.
항상 밝게 이끌어주시고 건강항 삶을 만들어 주신
강은엽강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