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국민체육센터
오전 6시 중급반 손광우 선생님 쵝오에요!!
작성자 손광우 쌤 짱
본문
6시 중급반에서 수업듣는 회원입니다.
손광우 선생님이 중급반에 오면서 저도 그렇고 중급반 회원들 모두 실력이 일취월장 해지는걸 몸소 느끼고 겪고 보여집니다.
쌤이 중급반에 온 이후로 회원들 모두 왠만하면 상급반 못지않는 체력과 실력을 서서히 갖추어 가고 있는거 같아요.
광우 쌤은 다른 선생님과는 다르게 평형부터 자세교정을 잡아주시고 자세교정이 안되는 회원은 끝까지 될때까지 붙어서 손동작과 다리동작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듬어주시네요. 그렇게 하다 보니 회원들 모두 본인들의 체격과 근육에 맞으면서 수영자세도 잘 잡아지니 물을 헤쳐가는
속도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네요.
평형자세를 교정하고 나니 접영도 안되는 회원님들도 접영이 되고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15년전 훨씬 전에 배운 접영자세가 점점 고쳐지더군요
다른 선생님을 많이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광우 쌤은 철인3종 경기를 하다보니 3종 중 하나인 수영종목이 있기에
요즘 트랜드의 수영영법이라던지 또는 스피디한 영법이라던지 다들 20대가 아니다 보니 어깨근육, 팔 근육 등 근육이 다치지 않는 영법,
근육이 손상되지 않는 영법자세 등을 알려주시고 각각 회원들한테 맞는 맞춤첨삭지도를 해주시니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지만 광우 쌤 수업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처음엔 다들 25M도 겨우 가고 50M가면 거의 죽을상을 하던 중급반 회원님들도 광우 쌤이 단계단계 밟으면서 쌤이 계획한 커리큘럼으로
회원들 체력도 힘들지 않고 표나지 않게 서서히 올려주어서 어느날 갑자기 50M를 하더라도 숨을 가파하지 않는 나자신을 볼수 있고
영법도 흐트러지지않고 끝까지 왔다는걸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같은 반 회원들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숨이 가파지니 영법도 흐트러지고 수영자세도 이리저리 제각각 엉망이 되더라구요 ^^
오늘은 준비운동으로 자유형을 25M 10번 하니 이제 운동한 느낌이 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심한듯 신경안쓰는듯 하면서 세세하게 신경쓰고 인간미가 넘치네요
가끔 수업때 소리지르고 떽떽(?)거리는거 같은 행동으로 회원들이 자칫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그게 선생님이 회원들에게
보여주는 애정이고 사랑이더군요. 이제는 그런 행동을 즐기고 오히려 안해주면 무슨일 있나 하고 회원들이 도리어 걱정합니다.
그런 선생님의 마음과 가르침에 대한 열정을 회원들이 알기에 너무나도 손광우 선생님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듭니다.
듣자하니 6갤마다 선생님이 바뀐다고 하던데.... 광우 선생님 중급반에서 6개월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영법이 몸에 슬쩍 붙을려고 하는데
1년정도 봐주시면 우리 중급반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정도로 야무지게 잘 할꺼 같아요~~~
오전 6시 중급반은 그냥 중급반이 아니라 중상급반으로 만들어주시는거 같아서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손광우 선생님이 중급반에 오면서 저도 그렇고 중급반 회원들 모두 실력이 일취월장 해지는걸 몸소 느끼고 겪고 보여집니다.
쌤이 중급반에 온 이후로 회원들 모두 왠만하면 상급반 못지않는 체력과 실력을 서서히 갖추어 가고 있는거 같아요.
광우 쌤은 다른 선생님과는 다르게 평형부터 자세교정을 잡아주시고 자세교정이 안되는 회원은 끝까지 될때까지 붙어서 손동작과 다리동작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듬어주시네요. 그렇게 하다 보니 회원들 모두 본인들의 체격과 근육에 맞으면서 수영자세도 잘 잡아지니 물을 헤쳐가는
속도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네요.
평형자세를 교정하고 나니 접영도 안되는 회원님들도 접영이 되고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15년전 훨씬 전에 배운 접영자세가 점점 고쳐지더군요
다른 선생님을 많이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광우 쌤은 철인3종 경기를 하다보니 3종 중 하나인 수영종목이 있기에
요즘 트랜드의 수영영법이라던지 또는 스피디한 영법이라던지 다들 20대가 아니다 보니 어깨근육, 팔 근육 등 근육이 다치지 않는 영법,
근육이 손상되지 않는 영법자세 등을 알려주시고 각각 회원들한테 맞는 맞춤첨삭지도를 해주시니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지만 광우 쌤 수업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처음엔 다들 25M도 겨우 가고 50M가면 거의 죽을상을 하던 중급반 회원님들도 광우 쌤이 단계단계 밟으면서 쌤이 계획한 커리큘럼으로
회원들 체력도 힘들지 않고 표나지 않게 서서히 올려주어서 어느날 갑자기 50M를 하더라도 숨을 가파하지 않는 나자신을 볼수 있고
영법도 흐트러지지않고 끝까지 왔다는걸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같은 반 회원들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숨이 가파지니 영법도 흐트러지고 수영자세도 이리저리 제각각 엉망이 되더라구요 ^^
오늘은 준비운동으로 자유형을 25M 10번 하니 이제 운동한 느낌이 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심한듯 신경안쓰는듯 하면서 세세하게 신경쓰고 인간미가 넘치네요
가끔 수업때 소리지르고 떽떽(?)거리는거 같은 행동으로 회원들이 자칫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그게 선생님이 회원들에게
보여주는 애정이고 사랑이더군요. 이제는 그런 행동을 즐기고 오히려 안해주면 무슨일 있나 하고 회원들이 도리어 걱정합니다.
그런 선생님의 마음과 가르침에 대한 열정을 회원들이 알기에 너무나도 손광우 선생님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듭니다.
듣자하니 6갤마다 선생님이 바뀐다고 하던데.... 광우 선생님 중급반에서 6개월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영법이 몸에 슬쩍 붙을려고 하는데
1년정도 봐주시면 우리 중급반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정도로 야무지게 잘 할꺼 같아요~~~
오전 6시 중급반은 그냥 중급반이 아니라 중상급반으로 만들어주시는거 같아서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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