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체육관
8시 교정반 정수연선생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익명
본문
평일 저녁 8시 수연선생님께 수영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수연쌤의 장꾸력과 농담 덕분에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큰 목소리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멀리서도 들리는 큰 목소리 덕분에 답답함없이 수업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운동량도 상당해서 강습시간에는 쓰러질 것 같고 너무 힘들고 중간에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수업이 끝나고 나면 오늘도 해냈다는 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집에가요
그래도 가끔은 널~널하게 부탁드리겠슴당
★⌒ヽ( ͡° ε ͡°)
겉으로 보기엔 쎄보이지만 마음만은 여린 수연선생님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욥
수연쌤의 장꾸력과 농담 덕분에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큰 목소리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멀리서도 들리는 큰 목소리 덕분에 답답함없이 수업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운동량도 상당해서 강습시간에는 쓰러질 것 같고 너무 힘들고 중간에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수업이 끝나고 나면 오늘도 해냈다는 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집에가요
그래도 가끔은 널~널하게 부탁드리겠슴당
★⌒ヽ( ͡° ε ͡°)
겉으로 보기엔 쎄보이지만 마음만은 여린 수연선생님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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