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전당
다시오셔서 얼마나 좋은지~ 노주미 선생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백연정
본문
코로나이후 신나게 하던 줌바를 못하게 되어서 그간 얼마나 슬펐는지?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지만....기존멤버들이 만족할수없었어 다 떠나가고~
뿔뿔이 흩어져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오셔서 함께 줌바를 할 수 있게 되어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주세요.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시는 우리 노주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미경님에 의해 2024-06-03 15:11:11 고객의 소리에서 이동 됨]
- 이전글저녘 줌바 너무 행복해요~노샘 감사^^ 24.06.29
- 다음글간부수련활동을 마치고 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