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025-03-04

안녕하세요 2개월간 권미애 강사님 밑에서 수영을 강습한 수강생 입니다. 저는 군 입대전 수영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영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고 싶어서 수영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권미애 강사님은 항상 도전적이고 열정적이 십니다. 9시반 수업을 하면 권미애 강사님의 목소리가 제일 큰것 같습니다. 매일 마다 모든 수강생의 자세를 꼼꼼하게 봐주시고, 피드백 해주십니다. 저는 권미애 강사님 덕분에 모든 수영 영법을 이제 피드백 없이 잘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사도 못드리고 입대 하게 되어 너무 아쉬움이 남아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권미애 강사님이 고쳐주신 자세로 군대에서 뒤쳐지지 않는 수영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대를 하고 나서도 계시면 찾아뵙고 수영을 배우고 싶을 정도로 저는 만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