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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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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노인복지관 성산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 팀장 칭찬합니다
작성자 윤순필
댓글 0건 조회 2,192회 작성일 2022-11-17

본문

저는 성산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윤순필 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처음 방문하여 친절한 안내를 받고 사용 카드도 발급 받았습니다.
처음 찾았지만 마음 편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있다는 것은 평소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노인분들에게 친절이 몸에 베여 있는게 아닌가 싶다.
저는 어깨가 불편하여 문의 드렸더니 화요일,수요일 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고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는 말에 그날을 기다렸습니다.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의사선생님의 질문에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느냐고 물어셨어요.
그리고 차트를 만들어 일주일에 두번 물리치료를 받고, 필요한 기구는 매일 두가지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도 받았습니다.
노인분들이 이용하는 복지관이라 부대 시설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있도록 준비되어 펀안한 마음으로 내집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성산노인복지관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
어른신. 아버님, 어머님 이 세 단어 외 그 어떤 단어도 사용하지 않는걸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력단련실도 움직이는 운동 기구들이라 안전에 소홀히 하면 사고가 일어날 수있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에 불편은 없는지 점검.정비 관리를 잘 해주심에 우리들은 불폄함이 없이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본인이 원하기에 수강료를 내고 교육을 받지만, 물리치료실은  시간만 있어면 누구나 사용할 수있기에 관리하는
직원들의 수고가 크다는걸 알게 되었죠,
한사람 사용이 끝나면 소독하고 뒷 처리 하는걸 보면 어느 자식이 저렇게 해주겠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물리치료실 팀장은 노인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눈에 들어옵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불러도 아버님.어머님.어른신으로 부러면서 가깝게 대해주시는 그 고마움에 글 남겨 봅니다.
물리치료실 팀장 처럼 모두가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해주시기에 성산노인복지관은 영원히 자리 매김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되풀이 되는 업무지만 "얼굴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사랑을" 느끼면 서 근무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물리치료실 팀장을 칭찬사원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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