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024-12-11

매달(11월부터 2달 간격) 로테이션으로  강사님이 바뀌는데 이 조합이 거의 어벤져스 급이 아닐까 합니다.
한 달 한 달, 이전에 어려웠던 영법들이 강사님들을 스쳐지남과 함께 소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들 곧 물개와 견줄 수 있는 스킬을 장착할 수 있을것 같은데, 저만 그럴까요?
50분 수영이 끝나는 줄도 모를 만큼, 강사님들께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다들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이 조합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사님들의 열정 칭찬하고 싶습니다. 강사님들 화이팅 !!  항상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