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2022-12-09

11월, 12월 두 달 간  아쿠아로빅 8시 10분  반 수업을 맡아 해 오시는 김도연 강사님을 칭찬 합니다.
시원스럽게 동작들을 체계적이며 적극적으로 운동을 가르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아울러,  환한 미소로 16개의 건치를 내 보이면서 수강생들의 체력지킴이요, 건강 지킴이로 감동을 주시는 강사 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진 날도 있었는데 극복하시고, 최선을 다해 수업을 한 날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도연 강사님께서도 건강해지시고 우리 수강생들도 건강해지는 모든 날들에 감사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계속 수업을 같이 했으면 좋겠지만 암튼 김도연 강사님에 대한 칭찬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글을 남깁니다.
김도연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