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381회 작성일 2022-12-23

선생님.

또 한 달이 가고 있어요.

수영 7개월 선생님과 절반을 함께 한 것 같아요.

ㅎ 덕분에 수영에 흥미도 생기고 몸은 따라 주지 않지만 즐겁게 운동했어요.

연수반 가서 훨훨~~~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주말에도 가서 연습 하고

사실 주말은 수영 보다는 수다가 많았지만..ㅎ

12월은 모임도 많아 빠지는 사람들 많지만 항상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변함없이 대해주시는 선생님 특급 칭찬해요.^^

선생님 덕분에 수영 좋아하게 된 사람들 많아요.

제가 대표로 말씀 드리는 거예요.

변함 없이 저희들 곁에서 새싹들 잘 키워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