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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번(1194)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홍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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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아파트 방면으로 가는 114번 버스를 탑승했는데
회산교 정거장에서 연세 있으신 할아버지께서 지팡이를 지고 버스를 탑승 하셨는데 기사님께서 내리기 편한자리 안내와 동시에 천천히 출발하신다며 할아버지께서 자리 착석하시기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요즘 버스 타면 급하게 출발 하기 바쁜데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사님께서 계셔서 타고 있던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안전 운전해주시고 친절하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산교 정거장에서 연세 있으신 할아버지께서 지팡이를 지고 버스를 탑승 하셨는데 기사님께서 내리기 편한자리 안내와 동시에 천천히 출발하신다며 할아버지께서 자리 착석하시기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요즘 버스 타면 급하게 출발 하기 바쁜데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사님께서 계셔서 타고 있던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안전 운전해주시고 친절하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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