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스포츠센터
1월 19일 오전 청소여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현정
본문
수영강습을 마치고 탈의공간에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힘들다며 의자에 앉아계셨습니다.
어떤 여성분이 어디가 불편한지등 다정하게 물어보고는 어깨와 팔을 한참동안 주물러 주시더라구요.
딸인가 했어요.
같이오는 모녀지간도 제법 있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는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는 나가셨고 여성분은 청소도구를 잡았습니다.
자신의 일만해도 충분하겠지만 힘들어하시는 할머니를 외면하지 않고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고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깨와 팔을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시는 멋진 정이 많은 청소여사님을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할머니 한분이 힘들다며 의자에 앉아계셨습니다.
어떤 여성분이 어디가 불편한지등 다정하게 물어보고는 어깨와 팔을 한참동안 주물러 주시더라구요.
딸인가 했어요.
같이오는 모녀지간도 제법 있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는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는 나가셨고 여성분은 청소도구를 잡았습니다.
자신의 일만해도 충분하겠지만 힘들어하시는 할머니를 외면하지 않고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고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깨와 팔을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시는 멋진 정이 많은 청소여사님을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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