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249회 작성일 2023-02-28

실력이 부족한 부분은 다시 가르쳐 주시고

언제나 할 수 있다는 파이팅으로 지도해주시는 

3개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운동은 힘들지만 수영은 정말 즐겁게 배웠습니다

앞으로 1년 후 고급반에서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

고급반의 고인물이 되어 있겠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지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