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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의 구원자, 새벽 6시반의 수영 강사님들 상세보기

늘푸른전당 몸치의 구원자, 새벽 6시반의 수영 강사님들
작성자 김수미
댓글 0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024-05-29

본문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
늘푸른 전당 수영장을 이용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몸치인데다가 물도 무서워해서
초급반만 8개월 가량 다녔습니다.
좀처럼 늘지 않는 실력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환대하며 잘 가르쳐 주신 박정우 강사님 덕분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유머러스한 말로 민망함을 덮어 주시고
용기를 심어 주셨어요. 덕분에 중급반 승급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른 전당의 초, 중, 고급반 강사님들은
한 달씩 돌아가며 반을 맡으십니다.
수영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늘푸른 전당 수영장의 강사님들이
정말 잘 가르쳐 주신다고 말해요.

이종호 강사님 역시 섬세하고 친절하게 지도해주시구요.

5월에 중급반을 맡으신 이재호 강사님은
꾸준히 하면 분명히 늘 수 있다고, 언제나 힘나는 말씀을 해주세요.
항상 제일 끝에 서서 허겁지겁 앞을 따라가다보면
말씀을 놓칠 때도 많지만 언제나 뒷줄에 한번 더 알려주시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 지 따로 알려주세요.

항상 수업 끝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리지만
오월이 가기 전에 이렇게 글로 마음을 남겨야 겠다 싶었습니다.

수영의 목표가 '빠르게'와 '완벽하게'가 아니라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즐겁게' 임을 알려주신
세 분의 멋진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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