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2023-11-23

붉게물든 저녁노을과  따뜻한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ㆍ

삶의 건강 적신호가 켜져 일상을 회복하고픈 건강처방전을 찾고자
다이어트댄스 수업을 신청하게 되어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접어 들고 있네요ㆍ

선생님의 에너지 넘치는 수업으로 힐링과 활력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즐겁고,
지금은 주3회(월,수,금) 수업이 짧아 아쉬움을 느낀답니다.

쌤의 예사롭지 않는 춤 실력
마음속 혼자 했던 말  "아 ~타고 났구나" (최고)
열정으로 함께 한 다댄수업 행복지수 팡팡 올려주신 쌤께 칭찬의 해피바이러스를 선물합니다.

초겨울의 바람이 싸늘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