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전당
계속 수영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새벽반 이대은 강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수미
본문
안녕하세요. 늘푸른 전당에서 수영 강습을 배운 지 2년이 되어가요.
체력도 안 좋고, 몸도 유연하지 못해서 수영을 익히는 게 정말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새벽 6시반의 여러 강사님들 덕분입니다.
초, 중, 고급반은 두 달씩 돌아가면서 강사님이 바뀌는데요.
두 달 연속 이대은 강사님께 지도를 받고 있어요.
겨울과 연말. 이벤트도 많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많잖아요.
매일 꾸준히 수영 강습을 가지 못하다보면 그냥 쭉 안 가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애써서 기억합니다. 수영장에 가면 언제나 환대해주시는 강사님들이 있다는 것을요!
완전 몸치인 수강생을 포기하지 않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면 언젠가 됩니다."
"그래도 처음에 비해서 많이 늘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것도 압니다."
이대은 강사님께선 이렇게 동기부여도 되고,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이야길 해주셔요.
새벽 수영을 가기 위해 눈뜨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다녀와선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상쾌해지는 지 기억하면서 오늘도 몸을 일으켰습니다.
생활체육으로서의 수영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급반 박정우 강사님, 고급반 이종호 강사님, 교정반 김지용 강사님, 연수반 조순현 강사님.
언제나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사님들밖에 없는 수영장에 다닐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회원들의 건강을 언제나 살펴주시는 것처럼, 강사님들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체력도 안 좋고, 몸도 유연하지 못해서 수영을 익히는 게 정말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새벽 6시반의 여러 강사님들 덕분입니다.
초, 중, 고급반은 두 달씩 돌아가면서 강사님이 바뀌는데요.
두 달 연속 이대은 강사님께 지도를 받고 있어요.
겨울과 연말. 이벤트도 많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많잖아요.
매일 꾸준히 수영 강습을 가지 못하다보면 그냥 쭉 안 가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애써서 기억합니다. 수영장에 가면 언제나 환대해주시는 강사님들이 있다는 것을요!
완전 몸치인 수강생을 포기하지 않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면 언젠가 됩니다."
"그래도 처음에 비해서 많이 늘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것도 압니다."
이대은 강사님께선 이렇게 동기부여도 되고,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이야길 해주셔요.
새벽 수영을 가기 위해 눈뜨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다녀와선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상쾌해지는 지 기억하면서 오늘도 몸을 일으켰습니다.
생활체육으로서의 수영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급반 박정우 강사님, 고급반 이종호 강사님, 교정반 김지용 강사님, 연수반 조순현 강사님.
언제나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사님들밖에 없는 수영장에 다닐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회원들의 건강을 언제나 살펴주시는 것처럼, 강사님들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전글기구필라테스 김민선 선생님 칭찬합니다. 24.12.27
- 다음글월수금 라인댄스 박민영강사샘 수업 너무 좋아요 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