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505회 작성일 2011-07-05

준영쌤을 칭찬합니다 정말 수영장의 병아리였던 우리들을 3개월동안 열심히 가르쳐 준 우리 최코치님!! 넘~~감사해요.. 멋.....진 시범도 보여 주시고 자세도 일일이 잡아 주셔서 우리들의 수영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우리 고급반의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아침마다 수영장에 가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쌤의 덕분이죠 담달까지 배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 반으로 간다니 넘~~ 섭섭하네요 ㅠㅠㅠ 쌤의 물총(?)이 그리울거 같아요 시민에 계속 다니면 담에 또 만나겠죠? 3개월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