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163회 작성일 2005-12-15

수영을 처음 배울때 시민생활체육관에서 시작햇는데 지금은 늘푸른 전당에서 강습을 받고 잇습니다. 늘푸른전당 수영장을 시민생활체육관에 비교하면 규모는 1/2 가까이 되지만 이곳 수영장 탈의실 청소하시는 아저씨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엇습니다 항상 청결 유지를 위해 쓸고 닦으시고 정말 놀란건 옷장(캐비넷) 의 보이지 않는 윗부분마저 의자를 밟고 서셔서 까지 청소를 하시더군요 거기는 아무한테도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더러워도 티도나지 않는 곳인데 그곳을 닥으시는 아저씨를보고 참 인상깊엇습니다 더우기 그곳을 닦 으시는데 걸레가 거의 더러워지지 않앗다는점 이것은 아저씨가 그곳을 자주 닦아주셨다는 증거겠지요 이곳의 강사님들도 참 친절합니다 그리고 열성적이구요 수영을 첨 배우시면서 맘고생 하신분들 늘푸른전당에 서 수영을 배워보세요 제가 아는한 강사님들이 모두 친절하십니다. 저 초급반때 모 수영장에서 맘고생 많이 햇지요 그강사 베테랑 이라더만 강의는 졸강에다 성품은 ㅎㅎ 막말 로 하면 정말 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