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8,251회 작성일 2009-05-27

안녕하세요 강습 배우는 회원입니다. 몇가지 불만족스러운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접수대에 좀 젊으신 여자분 너무 딱딱하고 질문에 퉁명스런 투로 대답하고 어떤 때는 대답도 잘 안해줍니다 표정도 항상 굳어 있고 볼때마다 불만이 많아 보이시더군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하게 합니다. 그리고 수영강사 중에 키 좀 크고 까맣고 덩치 크신 남자분 저녁 7시반 조코치. 여자 회원들에게만 친절합니다 잘 못해도 여자만 잡아주고 남자들은 하던지 말던지... 또 잡아주는 척 하면서 기분 나쁜 스킨십을 합니다. 여자들한테는 민감한 부분인데.. 이 강사 때문에 수영 다니기가 싫어집니다 수영강사들 다 그럽니까?? 그리고 회식도 자주 하자는 식으로 말씀 하시던데 부담 많이 됩니다. 회원들한테 자기 보다 나이도 한참 많은데 반말하고 소리치고 강사면 다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좀 주의를 주시던지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