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실내수영장
수영을 배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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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십년을 넘게 쉬었다 했다를 반복하고 있으나 요즘 수영장의 분위기에 왜 수영을 하러가나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도 우린 적은돈과 시간을 투자해 배우러가는데 가르치는 샘 들은 서로 각자의 잡담으로 수업에 일부를 소비하고있으니.. 참 한심하기도하고 화가납니다. 그리고 회식? 여러가지 본인들은 운동을 하기위해 가는데 우리는 정말로 불편합니다. 좀 달라져야 될꺼같습니다.그래도. 그중에 참 아름다운 샘도 계시네요. 초급반에 수강생이 한명 아님 두명... 그래도 늘 웃으시면서 50분 수업을 다하시고 나가시는샘 우리모두 박수를 보내기도 합니다. 배대한샘 정말로 성실하고 멋진것 같습니다. 그런분이 있어 그래도 행복합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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