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체육관
한정필 선생님, 같이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김상현
본문
내일부터 시민생활수영장에서 실내로 가시는 한정필 선생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너무 서운합니다.
뭐라고 서운한 마음을 표현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군요.
같이 보냈던 시간....너무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한선생님의 구호소리를 들으며 수영을 할 수있는 기회가 또 오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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