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실내수영장
김정복샘과의 아쉬운 이별
작성자 김정복팬
본문
이지은씨처럼 김정복샘과 이별을 해야 해서 참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때로는 채찍을 때로는 당근을 주시면서 훌륭한 교수법으로
하나 하나 동작 수정을 해주시는 김정복 샘~~~
늘푸른 전당인가? 시민생활체육관으로 발령이 날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마음은 김정복샘반으로 따라 가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를 못해서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앞으로 김정복샘이 수업하시는 반에 수강생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좋은 샘으로 소문이 자자 하니까요~~
김정복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또 인연이 되면 뵙겠습니다~~~~~~
- 이전글어느덧 3개월~~ 10.06.10
- 다음글오후7시김정복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