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4,918회 작성일 2012-02-12

정말 정말 부지런하시고..시간엄수 진짜 잘 지키시는 울 쌤~ 민영기쌤을 칭찬합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이성우쌤을 떠나보내고.. 정말 심난하고 서운했었답니다.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을겁니다~^^ 그런데..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는..헤헤~~ 졸린 눈을 부비고..새벽운동 하러 나오기 정말 힘든데.. 쌤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에.. 저희 회원들도 함께..동참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강습시간이지만... 나름 다양하게..준비하시어.. 좀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콜록콜록 감기와 사투중이신듯... 얼른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 언능 찾으세용~ 민영기 쌤~~ 화이팅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