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실내수영장
새벽을 여는 연수O2 배대한 샘...
작성자 김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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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연수O2 배대한 샘...
언제나 가장 즐거운 샘, 즐거운 학생들...(그건 O2)
항상 매일 매일 주5일이 즐거운 O2반입니다.
샘!!!
느~을 감쏴~ 드립니다.
아마도 모든 회원님들이 같은 마음 일겁니다.
성실이 뭔지,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그 모든것을 어린 샘(저보다는)으로부터
다시금 배웁니다.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O2는 샘만을 믿고, 바라보고, 따르면서 수영할 겁니다.
버리시면 안됩니다요^^
쌤!!! 넘 감쏴해요.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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