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실내수영장
민쌤 감사요
작성자 김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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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늦은? 나이에 수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속에서 시작하였지만 의미있는 4개월을 보낸것 같습니다 민영기 강사님의 고함소리가 아직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디테일하게 가르켜 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함께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비록 같이한 수업은 끝났지만 또다른 모습, 인연으로 이어지겠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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