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048회 작성일 2014-01-03

작년 3월 저의 몸무게는 100kg가 넘었습니다. 그때 '이렇게는 안되겠고 살을 빼야겟다'는 생각이 들어 서부스포츠센터의 헬스를 끊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몸도 뚱뚱하고 운동을 한번도 해본적이없던 저는 헬스장을 가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운동하고 있는데 창훈코치님께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운동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코치님이 가르쳐주셔서 운동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헬스장에서 친절하게 미소지으시면서 오는 회원분들께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운동가기전에 기분이 안좋아있더라도 운동을 하고나면 저도 모르게 웃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5월쯤 부터 서부스포츠센터에서 '서킷프로그램'이라는걸 알게되어 시작하게되었는데 서킷프로그램은 창훈코치님께서 수업을해주셨습니다. 거기서도 창훈선생님은 회원분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쳐주실려고 하시고 그것들을 배워 운동하고 식단을 지키다보니 어느덧 12월이되니 제 몸무게는 30kg정도 감량하여 이제 몸이 정말 건강해졌습니다.(약 30kg감량^^) 창훈선생님께 이것저것 배우다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습니다~~~ 항상 친절한 창훈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