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종합복지관
현석춘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양송이
본문
3월부터 지금까지 아이가 유소년반에 수강을 듣고있는데 아이들인지라 간혹 수영모가 벗겨지면 정성껏 머리도 다시 묶어서 수영모 씌워주시고 코 나오면 직접 코도 풀어주시는 모습에 완전 X100 감동 받았습니다.
젊은 선생님이 하기엔 쉽지 않을텐데 참 자상하십니다.
수업시간에도 한명한명 지도해주시고 끝날때는 짬짬히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어서 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과 시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전글해양공원 14.06.26
- 다음글오후 2시고급반선생님 칭찬 합니다 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