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024-12-29

저녁 8시 강습반 회원입니다.수업을 하다보면 넓은 공간에서 강사님 목소리가 잘 들리지않아 답답할때가 있는데 저녁 8시 교정반 정수연 쌤은 정말 강습회원 모두 잘 들리도록 목도 아프실텐데 말씀해주셔서 물속에 있어도 어려움없이 잘 들을수 있어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모습이 다른 회원들에겐 또 불편한 모습인지 호불호가 있는것같아 저같이 만족하는 회원도 있다는  칭찬의 글을 남겨봅니다~
강사님 우렁찬 목소리에 강습시간 텐션도 올라가고 이해도 잘 되어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강사님의 모습이 치우치지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입니다
저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