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770회 작성일 2013-03-30

몇개월전 헬스를 했었는데 친구의 반 강요로 지금은 수영을 하고있지만 늘 쨘합니다 다시 시작하리라 제일 잡음이없는 헬스반 더우기 말이 없으면서도 친절하게 코치해 주시는 이선웅 지도 강사님! 칭찬하고 싶네요 늘 기억에 아련합니다 젊은분이 젊잖으세요 안보는것 같으면서도 쓸쩍 가까이 오셔서 좀더 속력을 내보시지요 말없이 멀리서 관심가지고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체크하셨단 말이잖아요 벌써 마음으로는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가까이 접하시는분들 칭찬하느라 늦었습니다 남편은 계속 헬스 하시잖아요. 관심가지고 소식은 전해 듣습니다 수영하는 제시간 맞추려고 아침반 으로 옮겨서 하시고는 같이 만나서 오곤합니다 그때의 감정 기억에 남는 느낌은 말이없고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헬스반도 강사님도 깔끔하다는 느낌 요약요약 해서 한단어로 줄인다면 "젠틀맨" 신사 이십니다. 꼭 기회되면 헬스도 할겁니다 계셔만주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