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465회 작성일 2016-01-23

제가 시민체육관으로 와따가따 하기 시작한지 1월(이번달)꺼녕 해서 33계월째가 되는데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맘이 듭니다 마산에 진동복지관으로만 와따가따 하다가 2013년 4월 22살에 여기 첨왔을때는 제가 다니던 진동복지관보다 4~6배는 더 커서 거인세상에 온듯했으며 신기하고 정신이 혼잡하기만 했는데 1~2번 살명해서 재대로 못알아듣는것이 많은 디른사람이 물어보는 것보다 제가 물어보는것이 10배는 더많은 저에게 항상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며 창원에 체육관을 알아가며 적응을 잘 해서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물어볼때마다 귀찮을듯한데도 뭐가 궁금한지 그 모든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줘서 빠짐없이 답해주며 도와주는 카운터 모든 직원분들 고맙고 죄송합니다 제가 체유관 첨 갔을때부터 항상 생각하고있는 말이며 꼭 하고싶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