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454회 작성일 2011-05-27

안녕 하세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이 춘만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분이 계서서 입니다. 저는 이번 18일~24일까지 열린 한화 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 참가한 사격선수 입니다. 제가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전국 어느 사격장을 다녀 보아도 창원 사격장 무기고에 근무 하시는 직원 분들처럼 친절한 분들을 보질몾했습니다. 하루에 수 백명의 선수들을 대하시면서도 얼굴에는 항상 미소를 일치않으시고 기분좋게 맞아주시는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은 여 태만 아저씨 입니다. 첫 인상은 굉장히 무서워 보이시는데, 실지로는 굉장히 마음이 따뜻한 분이 시더군요. 비가오면 우산을 받쳐주시고, 무거운 짐을 운반하면 달려와서 기꺼이 들어 도와주시면서도 얼굴에는 항상 밝은 미소를 읽지 않으시더군요. 또, 장애인 분들에게는 더욱더 친절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진정으로 자기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흐믓했답니다. 무기고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그리고 태만이 아저씨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여러분들은 칭찬받아 마땅한 분들로서 이렇게 칭찬 합니다. 벌써 다음달 대회가 기다려 집니다. 여 태만 아저씨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