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4435 기사님을 칭찬해요
작성자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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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에 4435기사님이 조금 늦게 왔는데 이유가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피부과 갈야고 파티마병원에 갔는데
피부괴가 없어서 기사님이 휄처어가지고 밑고 상남동 피부과까지 데려주고 나서 차를 타고 나를 데리려 왔다
좀 늦게 왔지만 노인들을 공경해서 감동했어요
시설관리공단 사장님 4435기사님한테 상장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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