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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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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공원 손상근씨에게 유족의 아픔은.... 가족의 아픔이었다.
작성자 김정희
댓글 0건 조회 5,147회 작성일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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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갑자기 상을 치르다보니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를 하지못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상복공원의 "손상근"씨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안내로 처음 치르게 된 아버지의 상을 큰 문제와 실수없이 치르게 되었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임종이 눈앞에 닥치고 장례에 관한 모든 것을 준비해야할 때, 상복공원에서 손상근씨와 모든 상담을 하고 장례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런 큰일이 갑자기 닥치면 누구나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어, 지나고 나면 모두가 실수이고 후회가 따르기 마련인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장례는 큰 후외없이 마음에 흡족하게 진행되었다. 내가족의 일처럼 모든면에서 자상하게 알려주시고 진심과 사랑으로 일처리해주신 "손상근씨"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다른분들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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