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460회 작성일 2014-10-21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 수업 필라테스 강사님 칭찬합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많이했습니다. 어떤 운동치고 안좋은운동은 없지만 요가가 참 나에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필라테스를 하고부터는 필라테스가 더욱 나에게 맞는 운동이라 생각이 들었습이다.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데에 필라테스 강사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이나 선선한 요즘같은 날이나 변함없이 수강생 한사람 한사람 자세를 바로 잡아주시고 수강생의 예쁜 몸매를 위하여 땀을 흘리며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예쁘고 매력적인 필라테스 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