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686회 작성일 2015-12-03

안녕하십니까? 저녁 6시 교정반 강사님을 매우 칭찬합니다. 우리 선생님은 웃은 모습이 정말로 예뻐서 그 모습에서 저는 항상 힘을 얻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가능하면 결석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 2개 반을 혼자서 지도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그 예쁜 미소를 잃지 않고 즐겁고 성실하게 지도해 주시며,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하면 성의있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시작과 종료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시고, 오히려 종료시간이 지나서도 지도해 주시기도 합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 아줌마 회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수영이 나이 들어서 배우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힘든 과정입니다. 우리 선생님은 지금 어깨부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언제나 부족한 회원들에게 더 마음을 써 주시는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선생님의 수업과 수강생을 대하는 자세나 마음이 참으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우리 모두 참으로 감사하고 있음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