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181회 작성일 2016-03-31

제가 초등학교때부서 수영을 배웠지만 여태까지 근 30년을 초급에 머물러 있었었는데 정상원 강사님을 만나서 많이 발전하게 되어 너무 좋고 감사드려요.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시려고 기본 영법뿐 아니라 여러 가지 생존 기술들도 가르쳐주시고 너무 학생 하나 하나 친절하게 교정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고 계속 강사님한테 배우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강습으로 옮기신대서 서운하기도 했지만 이제 수영을 배우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강사님이 되실 것 같아서 든든하기도 합니다. 우리 초딩 아들내미도 보내고 싶네요.~~~~ 얼굴도 잘생기셨는데 친절하고 잘 가르치시기까지 완전 멋지십니다 ! 아줌마 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