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348회 작성일 2016-03-29

문혜지 선생님 강습반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회원입니다. 서부 스포츠센터에서 초급반 부터 문헤지 선생님께 배우다가 문혜지 선생님이 마산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로 발령나고 나서 계속 서부스포츠센터를 다니고있었습니다. 문혜지 선생님께서 발령 나시고 나서 다른 선생님들께 강습을 들었는데 자세를 봐주시지도 않고 시범을 잘 안 보여주시더라구요. 질문을 하면 귀가 가려운데 턱을 긁어주는 그런 느낌이었구요. 제가 수업을 들었던 다른 강습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하지만 문혜지 선생님께 수업중 질문 하면 귀찮은 티도 안내시고 질문에 바로 바로 대답 해주시고 시범으로 몸소 보여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로 옴기게 되어 지금 즐겁게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썜 화이팅 하세요 !!!! 수영 너무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점점 실력이 좋아 지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