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국민체육센터
오전9시 요가반 이은영샘 칭찬합니다
작성자 황미선
본문
요가를 시작한지 횟수로 2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도있고 몸에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라 너무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첨에 요가를 시작할때는 엄청 힘들고 수업에 가기싫은 날도 많았는데
말없이 바라봐주고 용기를 주는 선생님의 응원이 느겨지는 수업이라고 할까요
힘이빠지고 지칠때면 선생님의 힘찬 구령소리에 다시금 힘을 내어서 열심히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생활의 활력도 생깁니다
물론 굽어있던 어께와 발보다 먼저 나가는 상체 자세 교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은영 요가샘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용원에서 계속 수업해 줄꺼죠~~^^
선생님 사랑합니다
거죠
대면 성생님의 구령소리에 다기금 힘을 내어서
- 이전글아침에 테이핑수업 해주신 선생님! 19.12.04
- 다음글김혜빈대리님을 칭찬합니다. 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