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6158, 6316, 6392, 6408, 6476, 8885, 김동민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현준호
본문
교통약자 콜택시를 그동안 이용하면서 참 많은 기사님들을 뵈었고,
일일히 말씀은 못 드렸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사님들 만큼 고생하시는 콜센터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실 일일이 이유를 쓰기에는 저 위에 열거한 번호의 기사님들이
한결같이 잘 해주시는 분들이라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위에 계신 기사님들이 저에게 해주신 것을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1. 저의 상황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2. 미리 연락을 주셔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3. 간혹 혼자서 차량을 이용할 때도 본래 업무가 아님에도 잘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를 존중해주신 만큼 저 또한 기사님들을 존중해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이용자로써 더 매너있고 더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잘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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