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358회 작성일 2016-03-15

운동이라곤 안하다 올해 학교 들어간 둘째 핑계 삼아 시작하게 되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무슨 운동으로 할지 엄~청 고민하다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어 댄스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아직은 몸이 뻣뻣해서 선생님과 다른 회원분들 보면서 눈치껏 따라하고 있답니다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오시는지 지치지도 않고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수업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