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705회 작성일 2022-05-17

칭찬합시다 코너 가 있는줄 모르고
늘 마음속으로 만  칭찬을 보냈는데
이렇게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 을 알게되어
칭찬드립니다.
시설에서 운영시작부터 늘 새벽에 수영을 하였는데
그때서 부터  눈 여겨보았지만 늘 한결같게
새벽 입장하는 그 순간  환하게  인사 하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안전요원  의  그 모습에 즐거운 수영을 즐길수 있었으며
많은 회원들의 애로 사항이나  문의 도  늘 친절하게
응대 해  주시고
  두  ,안전요원여자분  이름을  알수 없어 이렇게 지칭합니다만
한시도 쉬지않고 수영장을 돌면서  회원들의  안전을
살피시니  회원들도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