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5-01-17

작년 1년 친구와 하이텐션으로 항상 즐거웁게 다이어트 댄스를 다녔어요
두명이 네명되고 네명이 여섯명 되었죠
그러다 회원들 모두 하나되어 즐겁게 다댄했다고 자부합니다.
정말 1년 동안 하루하루가 에너지 넘치고,
다들 생활이 바꼈다는 걸 가족들이 실감할 정도 였어요
누군가의 남편분은 다이어트댄스 계속 다녀야된다,
그만두면 안된다 . 그런 말까지 들었다 했어요
하지만 극소수의 회원이,
극히 개인적이고 악의적인 글로
선화쌤의 명예에 스파이크를 던졌고 센터는 그 극소수의 손을 들어줘서 이런 상황까지 왔네요
물론 손들어 줬다고 안하겠죠
근데 결과적으로 누가 피해를 보고 있나요?
말도 안돼는 글을 올린 극소수 두명은 죄책감 없이 뻔뻔하게 다니고
다수의 회원은 선화쌤 수업을 그리워 하며 불과 한달도 안된 그 날을 되돌리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최대 피해자 김선화쌤은…
극소수의 새치혀 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 속에 살겠죠.
극소수의 새치혀 때문에 직장을 잃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은 센터에도 화가 납니다
분명 극소수의 극히 개인적인 입장인데
왜 다수의 의견은 들어 주지 않았을까요?
30명 회원중 5명도 안되는 극소수 인원이면  다수의 의견을 듣는 게 민주주의 정의 아닙니까?

[이 게시물은 민원담당자님에 의해 2025-01-24 09:54:28 고객의 소리에서 이동 됨]